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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실무정보
건설공사원가절감/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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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옹벽, Box(오수, 우수, 공동구 등) 일체타설 신축이음재 적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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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시설물분류 : 주거 및 상업시설 > 공동주택 >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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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2.1 VE 테마개요(Step1) 2.1.1 테마개요 2.1.1.1 신축이음이란? 온도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신축(伸縮)이 가능한 소재를 일정간격으로 화살표와 같이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 2.1.1.2 신축이음 적용 구조물 (1) 옹벽 구조물 (2) Box 구조물 2.1.1.3 기존의 시공방법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기존의 신축이음재는 강성이 결여되어 분리시공하고 있다. (1) 10m~20m 간격으로 신축이음재 사용 (2) 신축이음재의 강성결여→분리시공의 필연성 (3) 공사기간의 장기화 (4) 작업효율성의 저하 (5) 공사비용의 증가 2.1.1.4 신축이음재 개발적용 시공방법 (1) 판넬제품과 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동시에 일체 타설한다. (2) 동일시각 타설로 노출면 색상이 동일하다. (3) 구조물의 선형일치가 용이하다. (4) 작업효율이 증가한다.(장비 및 인원) (5) 공사기간이 단축된다. (6) 공사비용이 감소한다. 2.1.1.5 기술의 개요 (1) 콘크리트 타설 시 가해지는 압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가지는 신 패널제품(발포고무+판넬+발포고무) (2) 신 판넬제품의 양측을 기존의 거푸집(콘크리트 타설 시 설치함.)과 연결 고정하는 신제품 고정 장치 (3) 상기 두 제품을 이용하여 길이가 긴 구조물을 동시에 시공하는 동일 시공공법 2.1.1.6 제품의 용도 및 성능 (1) 기존 시공방법의 문제점 (1.1) 기존 이음재의 강성결여 : 분리시공 야기 (1.2) 분리시공의 문제점 (1.2.1) 미 시공부의 철근이 부식된다.(장마철 노출기간의 장기화) (1.2.2) 선형이 일직선인 구조물의 경우, 선형일치가 어렵다. (1.2.3) 공사기간의 장기화로 인해 공사비가 증가한다.(인력과 장비의 중복투입 야기) (1.2.4) 외부 노출면의 색상이 다르다.(외부 노출면의 기후조건이 다르므로) (2) 본 제품에 의한 일체타설 방식 (2.1) 콘크리트 타설 시 압력을 견디는 판넬을 필러에 삽입→강성 부여 (2.2) 판넬과 거푸집을 연결하는 고정 장치 설치한 후 한번에 타설 (3) 일체타설 방식으로 연속 시공가능 : 시공의 연속성으로 기존방식의 문제점 해결 (3.1) 동일시각 타설로 노출면의 색상이 동일하고, 선형이 일치되어 외관이 좋아진다. (3.2) 철근조립 후 방치기간이 짧아 부식의 우려가 없다. (3.3) 장비 및 인원의 중복투입이 억제되므로 작업효율이 높아진다. (3.4) 공사기간의 단축(기존의 30%)으로 공사비용이 대폭적으로 감소(기존의 20%)된다. 2.1.2 선정사유 아래 사항들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시공에서 반드시 지키고 추구해나갈 요소임에 틀림이 없으나 기존의 분리, 격간시공 방법으로는 조립완료 후 장마철의 우수 등으로 인해 철근의 부식과 거푸집이 침수되는 등 구조물 공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1) 콘크리트 구조물은 정밀 시공으로 튼튼함이 요구된다. (2) 공사기간 단축과 공사비 절감이 요구된다. (3) 옹벽 및 Box공사는 10m~30m 간격으로 신축이음 시공(법제화) (4) 콘크리트 구조물은 수려한 외관이 요구된다. 기존의 분리, 격간시공 방법으로는 공사기간이 길며, 작업의 연계성이 떨어지고, 후속공사가 늦어짐으로 인해 안전사고 및 피해가 속출하여 이를 해서하고자 방안을 연구하던 중 온도변화에 따른 옹벽, Box 구조물 신축이음재와 고정 장치를 과제로 공기단축, 원가절감,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00공사 2002 설계 VE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1.3 개선방향 및 목표 해당사항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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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발행처 | 동아건설산업㈜ | ||
발행일 | 작성언어 | 한국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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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
본 자료는 공공/민간으로부터 수집한 특정 현장 적용사례로서 정부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기준 또는 지침이 아니므로, 각 현장이나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