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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원가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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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장비(점보드릴) 전기공급기준 개선 검토
한국도로공사
천공장비(점보드릴) 전기공급기준 개선
1. 일반현황
(1) 고속도로 터널공사에 사용되는 천공장비(점보드릴) 전기 공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전력 전기를 수급하여 운영
(1.1) 천공장비 전기공급기준 개선을 통한 경제적인 설계 추진 도모
공사 > 한국도로공사
터널공
건설일반
시설물분류>운송 교통시설>터널시설>도로터널;공종분류>토목공종>터널공사
2. 현황 및 문제점

2.1 현실태 분석

(1) 현장조사
  (1.1) 조사대상 : 건설 중인 노선(진주-마산외 4개 노선)
  (1.2) 조사결과 : 전기인입시설을 설치하여 전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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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행 적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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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석 결론
  (3.1) 설계시 발전기를 적용하고 있으나 현장조사 결과 한국전력 전기를 수급하여 사용 중 : 설계와 시공을 고려한 전기공급 기준 수립 필요

2.2 검토 내용

(1) 점보드릴 적용에 따른 경제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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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기인입시설 설치비용 검토
  (2.1) 인입거리가 200m이내인 경우는 한국전력에서 직접시공
  (2.2) 노선, 터널연장, 인입거리별로 설치비용이 상이함
  (2.3) 노선별 설치비용 분석결과 평균 100백만원/km 소요
(3) 단가기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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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한국전력 전기수급으로 설계기준 개선
3. 개선내용

(1) 천공장비(점보드릴) 전기 공급 기준 개선
  (1.1) 현행 : 발전기 → 개선 : 한국전력 수급
  (1.2) 한국전력 전기 인입을 위한 전기인입시설 설계 반영
    (1.2.1) 기존 전주와의 이격거리를 고려하여 터널별로 반영
  (1.3) 점보드릴 중기사용료 추가 및 설계정보시스템 등재
(2) 개선기준 적용
  (2.1) 설계완료 후 미발주 및 설계 중인 노선 : 개선된 설계기준 적용
  (2.2) 공사 중인 노선 : 공사주관(시행)부서 적용여부 판단
  (2.3) 전기인입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 설계변경 시행
4. 결론

4.1 기대 효과
(1) 설계기준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도모 (△528억원)
  (1.1) 터널 km당 절감액 : 340백만원/km
  (1.2) 울산~포항외 1개 노선 적용 : △200억원
    (1.2.1) 터널연장 : 울산-포항 25km, 상주-영덕 33.7km
  (1.3)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인 노선 적용 : △328억원
    (1.3.1) 터널연장 : 부산외곽선 21.7km, 함양-울산 74.9km
(2) 발전기 연료(경유) 미사용에 따른 CO2 발생량 저감
  (2.1) 한국전력 수급으로 CO2 발생량 감소 : 1.11ton.CO2/일
    (2.1.1) 1일 사용량(8hr) : 53.6ℓ×8hr = 428.8ℓ
    (2.1.2) 경유 1ℓ당 CO2 발생량 : 0.00259tonㆍC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