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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실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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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준설구간 발생토사 유용으로 준설예산 절감 | |||
국토해양부 | |||
1. 일반현황 (1) 사업명 : 인천북항 다목적부두(2-1단계) 민간제안사업 (2) 공사기간 : '03. 8. ~ '08. 2. (3) 총공사비 : 1,896억원 (4) 사업개요 (4.1) 목적 : 목재 및 산화물을 처리하는 원자재 전용부두를 건설하여 인근 산업단지 지원 및 생산성 제고 (4.2) 내용 : 케이슨식 안벽 840m (5만톤급 3선석), 부지조성- 345,369.60㎡ (5) 사업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인천북항 일원 (6) 발주처 : 인천항건설사무소 (7) 시공회사 ; 동부인천항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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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기타 | |||
건설일반 | |||
시설물분류>운송 교통시설>항만시설;공종분류>토목공종>항만공사>준설 | |||
2. 현황 및 문제점 (1) 인천북항 다목적부두(2-1단계) 민간제안사업 실시협약(2003.2.18) 체결시, 정부가 케이슨 거치 등 공사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박지구간을 준설하는 것으로 협약이 체결되어 있음 (2) 상기협약에 따라 늦어도 2004년 하반기까지는 다목적부두 전면 박지준설을 시행하여야 하나, 2006년 개장 예정인 철재부두 진입항로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되었음 (3) 배정된 항로준설 재정사업비 전액을 철재부두 진입항로 준설비용으로 집행하였음(예산액 : 10,000백만원) (4) 따라서, 협약된 박지구간 준설은 2006년 이후에나 예산투입 가능하여 다목적부두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실정으로 다각적인 준설방안을 검토 (5) 골재파동으로 공사용 매립토(모래) 확보가 어려워 주요공정(재하성토 및 후면매립 등) 추진이 곤란하다는 다목적부두 현장의 실정에 따라 (5.1) 민간사업자와 협의하여 정부 준설구간을 준설하는 조건으로 발생된 준설토(모래질)를 유용하는 상호 Win-Win방안을 시행 협의함으로서 적기 준설 및 국가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음 (6) 추진배경 (6.1) 정부 박지준설 조기 시행을 위하여 추가적인 준설예산 확보 필요 (6.2) 재하성토 및 후면 매립용 모래의 확보가 어려워 다목적부두 축조공사 공정 추진이 부진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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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선내용 (1) 공사용 모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사업자(동부인천항만(주))에게 양질의 모래가 존재하는 정부시행 준설구간을 민간사업자가 자비를 부담하여 직접 준설한 후 발생된 모래를 공사현장에 유용토록 하는 적극적인 행정행위로서 국가예산 절감 (1.1) 박지구간 정부시행 준설물량 및 비용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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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1) 정부가 시행키로 한 박지준설을 민간사업자가 시행함으로서 정부 준설사업비 45억원 절감 (2) 투기장으로 투기토록 계획된 양질의 준설토를 공사용 모래로 활용하여 자원 재활용 조치 (3) 박지구간 준설 지연 및 공사용 모래 미확보에 따른 부진 공정을 적기에 만회 (4) 재정 준설사업비의 적절한 집행으로 철재부두 진입항로 적기 개설 등 부두 운영 효율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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