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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원가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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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석 당겨 사용(해사채취 → 골재유용)
국토해양부
1. 일반현황

(1) 공사명 : 부산신항 다목적부두 배후부지조성 및 기타공사
(2) 공사기간 : '04. 07. ~ '09. 2.
(3) 사업비 : 59,500 백만원
(4) 사업개요 : 외곽호안 1,027m, 배후부지 조성 177,000㎥, 남컨 진입도로 1,264m(눌차교 300m 포함)
(5) 발주처 : 부산항건설사무소
(6) 설계회사 : (주)동일기술공사
(7) 시공회사 : (주)대우건설
(8) 감리회사 : (주)동일기술공사, (주)건일엔지니어링
기타
기타
건설일반
시설물분류>운송 교통시설>항만시설;공종분류>토목공종>항만공사>사석 및 고르기

2. 현황 및 문제점


(1) 『부산신항 다목적부두 배후부지조성 및 기타공사』 구역에는 인근 지역의 주민이 이용하는 도선항로가 위치하고 있어 동 도선항로 폐쇄를 위한 주민과의 협의 기간 소요로 사업 추진이 지연(약 10.5개월)되었음
(2) 이에 당초 계획한 연약지반 개량에 필요한 추가 재하성토가 필요 (2007년 하반기)하게 되는 등 공사 여건의 변동이 발생되어 공사비가 추가로 소요되는 문제점이 발생함
(2.1) 추가 채취 모래 / 사업비 : 265천㎥ / 2,380백만원

3. 개선내용


(1) 연약지반 개량을 위하여 추가로 반입되어야하는 모래는
(1.1) 욕지도 채취 모래 대신 장래(2008년 하반기) 착공예정일 분산신항(2-2단계) 상부시설에 소요되는 쇄석을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BPA)와 사전 협의를 통하여 당겨 사용함으로써 사업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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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1) 연약지반개량용 토사석 당겨 사용으로 공사비 절감(735백만원)
(1.1) 해사 채취 : 2,380백만원
(1.2) 골재 사용 : 1,645 백만원
(2) 장래 개발예정인 사업장에 사용될 토석을 시공 중인 현장에 당겨 사용 함으로써 사업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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